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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와 주일예배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 중 하나만 나가도 되나요?

 

가정교회와 주일예배는 우리 삼선교회의 양 날개와 같습니다. 주일예배를 통해서는 전체 성도들과 한자리에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주의 성찬에 참여하고, 주중의 가정교회를 통해서는 서로를 알아가며 선교사님들을 돕게 됩니다. 가정교회는 성경적인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찬양, 성경공부, 선교, 교제 등의 모습을 갖춘 작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둘 중 하나만 나오시면 안 되고, 둘 다 나오셔야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가정교회로 모이는 목장 모임에 나가지 않으면 우리 교회에 등록할 수 없는데, 그만큼 가정교회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와 구역모임은 어떻게 다른가요?

 

가정교회가 기존의 구역모임과 다른 점은, 1) 목자의 역할이 강화되고, 2) 조직과 구성에서 자발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친밀성이 강화되고, 3) 전도와 선교에 강조점을 두고, 4) 깊이 있게 삶을 나누며 섬기게 되고, 5) 방학이 없다는 등의 특성을 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정교회모임은 작은 교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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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서 사용하는 목장, 목자, 목원 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가정교회로 모이는 작은 모임을 목장이라 부르고, 목장에는 인도자 역할을 하는 목자와 구성원들인 목원들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한 소그룹이라기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서로 돌아보며 격려하면서 함께 세워져 가는 역동적인 사역(dynamic ministry)의 의미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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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목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자는 한 가정의 가장과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실제적으로 돌보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며, 목원들을 심방하며 목원 가정의 경조사 등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합니다. 목자는 섬김의 본을 보여 주어야 하며, 사역의 열매가 풍성해지면 분가를 할 수 있습니다.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훈련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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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목장 모임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하고, 목장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1인 1사역 원칙에 따라 찬양, 전도, 친교, 총무 등 한 가지씩 역할을 맡으셔야 합니다. 목자와 목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목장헌금을 통해 선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공부 예습을 성실하게 해 오셔야 진지하면서도 충실한 토론을 할 수 있으며, 나눔의 시간에는 서로를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도움도 청하고 도와주실 수도 있습니다. 좋은 목원이 좋은 목장을 만드는 첩경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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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구역모임과는 달리 교회에서 일률적으로 편성하지 않고, 목자들 가운데 성도들께서 기도하시는 가운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목자의 은사나 특성과 함께 할 목장 식구들이 어떤 분들인지, 이동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고려하시면서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될 목장을 성도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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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이름은 어떻게 짓나요?

 

목장마다 첫 모임을 가지면서 자유롭게 목장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리거나, 성경의 지명이나 인물 이름을 빌려 올 수도 있고, 후원하는 선교지의 이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목장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그 목장의 전반적인 이미지나 동질성 등이 결정되므로 목장 식구들끼리 충분히 의논하고 기도하면서 아름답고 부르기 좋은 이름을 지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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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은 한 번에 얼마나 갖나요?

 

식사(30분), 찬양(20분), 성경공부(20분), 나눔의 시간(1-1.5시간),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15분), 목장헌금(3분), 광고(3분), 전도와 선교에 대한 도전(15분) 등 2-3시간 정도 갖습니다. 되도록 금요일 저녁 8시에 모임을 시작하여 10시 30분쯤 마치게 되면 좋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모임이 끝난 뒤에 조금 더 자리를 함께 하면서 교제를 나눈다든지 하는 것은 목장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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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매번 같은 곳에서 모여야 하나요?

 

목장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면 목원들 가정을 돌아가면서 모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아직 목원들이 가정을 개방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에는 목자의 가정을 중심으로 같은 장소에서 모일 수도 있습니다. 공휴일이 끼어 있는 주간엔 야외에서 모일 수도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다른 목장과 연합 모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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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금요일 저녁에 모여야 하나요?

 

가능하면 금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갖는 게 좋습니다. 모임은 각 목장의 목원들 사정에 맞게 정하되, 가능하면 한 번 정한 요일, 정한 시간대에 모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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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에서 식사를 꼭 해야 하나요?

 

가정교회는 목장 식구들과의 친밀한 교제를 중시하기 때문에 저녁에 모이는 목장의 경우는 모임을 시작할 때, 오전에 모이는 목장의 경우는 모임을 마치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준비하시는 분들의 부담과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간단한 음식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설거지는 모임이 끝난 후 합니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차 대접 정도면 좋습니다. 설거지는 형제들이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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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구역 모임에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긴 성경공부를 했지만, 목장 모임에서는 20분 정도의 짧은 성경공부를 합니다. 목장마다 교사가 있는데, 주일 본문을 가지고 교사가 몇 가지 중요한 질문들을 실생활에의 적용 중심으로 다뤄갑니다. 시간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서로의 성경 실력을 뽐낼 필요는 없으며, 지나칠 정도로 한 두 분이 발언을 독점하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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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헌금은 어떻게 드리나요?

 

주일헌금, 십일조, 선교헌금, 감사헌금은 주일예배에 드리고, 목장모임에서는 따로 목장모임을 위한 헌금을 드리면 됩니다. 목장헌금은 매주 모일 때마다 드려서 목장의 회계(선교 담당자)가 관리하고, 선교헌금을 교회에 내시면 교회에서 해당 선교사님에게 송금해 드립니다. 그밖에 생일선물 등 목장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목장마다 자율적으로 회비를 정해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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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가정에 경조사가 있을 때 어디에 먼저 알려야 하나요?

 

목자에게 먼저 알려 주셔야 합니다. 연락을 받은 목자는 필요한 경우 교역자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목장 가족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결혼과 장례의 경우에는 교역자들께서 집례를 하시지만, 그 밖의 경조사들은 교역자들이 참석한다 하더라도 목원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목자가 주도적으로 순서를 진행, 인도해야 합니다. 처음엔 다소 어색할지 모르지만 곧 모두들 적응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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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목장에 편성되면 내년에도 같은 목장에 속하게 되나요?

 

그렇습니다. 이미 목장을 선택하실 때부터 강제적으로 편성하지 않고, 성도들께서 함께 하고 싶은 목자를 고르셨기 때문에 이사나 목장 식구들이 늘어 분가를 해야 할 경우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현재의 목장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꼭 목장을 옮길 사유가 발생하게 되면 목자와 의논한 후 교역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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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편성되지 않은 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교회로서는 모든 교우들께서 목장에 소속해 가정교회 생활을 하시도록 권면하겠지만,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목장에 소속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일예배만 참석하고 싶다든지, 집이 너무 멀어 목장에 소속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제적인 편성을 지양하고, 목장모임이 활성화되면서 좋은 소문이 남으로써 이분들도 가정교회의 소중함과 유익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장마다 한 두 분씩 기도하면서 참여를 권유하고 방문케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가능하면 모든 성도들께서 목장에 소속돼 다른 교우들과의 나눔과 섬김을 가지실 것을 권장합니다.

목장 모임에 다른 교회 교인이 출석해도 되나요?

 

목장 모임은 원칙적으로 하나의 작은 교회 모임이므로 다른 교회 출석 교인들의 참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그 교회와 갈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 사역에 관심을 갖고 참관을 요청하는 분들이 주위에 있을 경우, 교회에 알리셔서 목자와 교역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그 허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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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들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들 문제는 목장마다 상황이 너무 달라 일률적인 지침을 드리긴 어렵지만, 아이들도 목장모임에 데리고 와서 함께 식사하고 찬양하게 합니다. 이후 시간엔 옆방에서 아이들끼리 놀게 할 수 있는데, 영아부나 유치부 등 너무 어려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경우 적응 기간을 거쳐 아이들끼리의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훈련하고,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큰아이들에게는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임무를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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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서 전도는 어떻게 하나요?

 

현대 사회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도는 관계전도입니다. 말로만 예수 믿으라는 식의 전도에서 삶으로 보여주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위에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정교회 전도는 분업화되어 있습니다. 목원들은 믿지 않는 사람을 목장 모임에 초청합니다(교회에 나가자고 하는 것보다 훨씬 쉬움). 목자는 이렇게 목장 모임에 나온 사람을 교회 양육과정인 “생명의 삶”을 듣도록 권면하고, 목사는 성경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영접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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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가정교회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요?

 

목장 모임에서는 나눔이 중요합니다. 진실한 나눔이 있어야 치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원들 간에 나누는 이야기들은 비밀이 지켜져야 합니다. 비밀이 지켜지지 않으면 다음부터 진실된 나눔이 생기지 않습니다.
목장 모임에서 또 유의해야 할 점은 돈 거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꾸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을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유무상통의 나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물질의 나눔까지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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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가 시작되면 남녀전도회 조직은 어떻게 되나요?

 

남녀전도회 등의 조직은 없어집니다. 둘 다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정교회 사역이 결코 만만한 게 아니기 때문에 초기엔 가정교회 사역에 집중, 전념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인 조직은 없어지지만, 동년배간의 교제, 봉사와 관심사별 교제를 위해 비공식적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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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서 성가대 찬양은 어떻게 하나요?

 

찬양은 주님을 예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찬양은 성가곡이나 복음성가(가스펠송) 또는 여러 가지 악기 등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 장소, 모임 등의 가정교회 사역에 저해되는 경우 가정교회 사역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지양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사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얼마든지 성가대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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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초청잔치, 야외예배 등 기존의 교회 행사들은 어떻게 되나요?

 

교회 행사와 프로그램도 가정교회 사역을 돕는 방향으로 기획, 준비됩니다. 각 전도회별로 추진하던 행사 및 봉사 사역 중 꼭 필요한 사역은 목장이 계승하거나 자원하시는 교우들을 중심으로 계속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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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외에 교회 차원의 다른 양육 프로그램엔 무엇이 있나요?

 

목장모임을 위해 목자모임인 초원모임이 있고, 성도들의 신앙 훈련과 양육을 위해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과정이 있고, 선택식 과정으로 “제자의 삶”의 양육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과정 4개를 모두 이수하여야 합니다.
양육과정은 13주를 한 과정(course)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 개설되며, 필요와 형편에 따라 단기간 집중 과정(intensive course)이 개설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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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방학이 없나요?

 

가정교회도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방학이 없습니다. 구역 모임의 경우, 여름 겨울로 한 달 정도씩의 방학이 있었는데, 이 기간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로 유익하게 사용되기도 했지만, 한창 성숙해 가던 구역 식구들과의 교제가 중단되고 리듬이 깨진다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정교회가 정착되기까지 꾸준히 모이는 일이 중요하며, 정말로 방학이 필요하다면 목자모임을 통해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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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편성된 목장에서 다른 목장으로 옮길 수 있나요?

 

옮길 수 없습니다. 겉보기에 조금 사정이 나아 보이는 목장이 있지만,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 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목장으로 옮기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목장 식구들과 새로 사귀고 적응하는 데도 적잖은 노력이 요구되기에, 아주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이 속해 있는 목장의 변화를 위해 분투, 노력하시는 게 훨씬 경제적이며, 그만큼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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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들은 어떻게 목장에 편성되나요?

 

목장을 통하지 않고 교회에 등록한 교우들은 교회가 추천하는 한두 개의 목장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소속될 목장을 결정하게 됩니다. 목장을 선택하셔야 정식으로 주보에 등록 교우로 소개하게 됩니다. 특히 앞으로는 목장 모임에 먼저 참석한 후 교회에 등록하는 교우들이 늘어날 게 예상되므로 자연스럽게 목장 중심의 교회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목장이 어느 정도 커져야 분가할 수 있나요? 목원 수가 너무 많은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한 목장은 서로를 돌아보거나 원활한 식사 준비 등을 위해 5-6가정(10-12명)이 이상적입니다. 물론 이 숫자는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수치일 뿐 목자의 역량이나 목장 형편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원들이 너무 많을 경우, 교제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6-7가정(12명)이 넘는 목장의 경우는 교역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예비 목자를 세워 분가를 단행할 수 있습니다. 분가하게 되는 경우 목자가 새로운 목장을 개척하게 되며, 예비 목자는 기존 목장을 인수하게 됩니다.

가정교회와 관련해 좀더 알고 싶은데 추천할 만한 책이나 사이트가 있나요?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 등 최영기 목사님(두란노 서원)의 책들이 쉽고 자세하게 써져 있어 도움이 되며, 그밖에 가정교회, 셀교회 관련 자료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 자료로는 휴스톤 서울침례교회 홈페이지(www.seoulbaptist.org)를 비롯해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 여러 교회들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samsunchurch.net)를 방문하셔서 "가정교회"를 클릭하시면 가정교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양육프로그램엔 무엇이 있나요?

 

'확신의 삶'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