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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라는 씨


주일말씀 메시지의 결론은?

스스로 자라는 씨

마가복음 4:26-29

씨뿌리는 자 빈센트 반 고흐 1888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씨를 뿌린 농부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씨가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싹이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는 것은 농부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자라게 하시고 열매도 맺게 하십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농부는 씨앗을 심으려 허리를 굽히지도 않고, 흙을 덮거나 물을 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앞을 보며 담대히 뿌려 나아갑니다. 돌밭이든 길가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그의 팔과 다리에는 굳건하며 힘이 있어보입니다.

참으로 감명있는 그림입니다.

이러한 비유는 꼭 복음을 전파하는 씨앗 뿐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없고, 한꺼번에 많은 변화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열매와 참된 변화는 내 힘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농부처럼 믿음으로 부지런히 일을 하는 것 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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